내 옷인가 싶을 정도로 편하게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어요. 정장은 처음 입어보는데, 저의 첫 정장이 편하고 딱 맞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4일 대여자 이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