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곳을 알게 된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복을 대여할 수 있게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이 좋은 취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더 알리겠습니다. 또 찾아뵐게요! 열린옷장 화이팅! 2016년 1월 25일 대여자 마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