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면접이 잡혔는데 기존 정장이 맞지 않아 막막했는데 덕분에 면접까지 잘 보고 왔습니다. 대여 시 기증자의 문자메시지도 감동이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이 좋은 취지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9일 대여자 김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