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면접이었습니다. 새 정장을 입는 것보다 누군가 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니 더 힘이나고 덜 긴장이 됐습니다. 응원문구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누구도 힘을 내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

2022년 8월 4일
대여자 김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