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기증자 - 김지현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치마 기증자 - 신영아 님
남편이랑 결혼하며 맞춘 셔츠들, 면접보며 구매했던 양복들입니다. 저번에는 제 옷을 정리하며 저의 정장들을 보냈는데, 남편 정장이랑 셔츠 정리하여 보냅니다. 취업이 어렵지만 힘내시고, 모두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