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만 입던 제가 쇼호스트를 준비하며 화려한 색채의 원피스, 자켓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평소에 입을 수 있는 옷도 아니라 구매하기도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열린옷장이 있어 면접영상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성공한 쇼호스타가 되어 쇼호스트 준비생&아나운서 준비생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열린옷장에 기증하겠습니다. 대여자 서은솔에서 기증자 서은솔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할게요!! 2022년 9월 1일 대여자 서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