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곳도 있고, 합격해서 제 출근을 바라는 곳들도 생긴 상황입니다. 열린옷장의 감사한 서비스가 없었다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지도 몰라요. ^^ 1주일 내내 옷이 상할까봐 세탁은 못했지만 면접 때는 당당할 수 있었어요. 구두도 새 구두가 아니여서 되려 발도 더 편했어요. 직접 맞춘 정장처럼 만들어주신 직원분들. 무료 대여서비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직접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10월 1일
대여자 송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