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알차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문화가 있어 힘든 청년들에게 빛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건승하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6년 2월 2일
대여자 고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