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분들 덕에 졸업식 잘 마무리지었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에 저도 기증자가 되어서 다른 청년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9일
대여자 민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