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취직준비만 하느라 정장은 생각도 못헀었는데 막상 면접 연락을 받고 나서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이행운 님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잘 맞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면접때 떨지않고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행운님 성함처럼 저에게도 행운이 올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4일
대여자 최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