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이용후기에요 ㅋㅋ 필요할 때마다 빌리곤 했었는데 어느새 옷을 다 사버려서 이제 더이상 정장대여를 위해서 열린옷장을 찾지못할 것 같아서 아쉬워요. 대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열린옷장에 제 정장을 기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네요 ㅎㅎ 그 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이나 기부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2016년 2월 3일 대여자 조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