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옷 핏도 너무 예뻐서 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20일 대여자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