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은 취지의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멋진 옷 기증해주셔서 오늘 하루 더욱 좋은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향후 저도 대여자가 아닌 기증자로서 열린옷장에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27일
대여자 김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