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빌려주신 옷을 입고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좋은 플랫폼을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2년 12월 14일
대여자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