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시기 중에 가장 힘들 때가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자신감 갖기도 어렵고 늘 살아남야아 한다는 생각에 항상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그런 취준생들에게 걱정을 덜어주고, 힘을 보태주네요. 옷 한 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월 19일 대여자 이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