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열린옷장과의 인연도 세번째네요. 오늘은 제가 첫번째 대여했던 정장을 입고 본 면접의 회사에서 받는 연수의 마지막 수료식의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엿하게 직장을 가진 성인이 되었고 제가 소속 된 곳이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는 앞으로 정장입을 날이 더 많아지겠죠~ 다른 분들도 열린옷장에서 정장 대여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_<

2016년 2월 26일
대여자 강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