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면접이 처음이라 정장 차림도 처음이었습니다. 기대도 안 했던, 그러나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라서 서류 합격 후,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어요. '면접에서 아마 떨어지겠지?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급하게 정장 대여를 알아보았습니다. 열린옷장에서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정장을 골라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기증자분들의 마음 덕분일까요? 생각보다 더 잘 보고 왔어요 :)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기증자분들도, 이 곳을 찾는 분들도 모두 원하는 대로 잘 흘러가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8일
대여자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