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인생 첫 면접을 진행하게 되어 정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제가 몸이 큼에도 불구하고 잘 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잘 본 것 같습니다. 기증자분께 감사드리며, 열린옷장을 이용하신 모든 취준생분들에게 행운을 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7일 대여자 김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