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급하게 양복을 구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면접보고 다니겠습니다.

2016년 2월 18일
대여자 안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