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입어보는 정장이라 사이즈가 맞지 않아 급하게 열린옷장을 찾아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구두가 좀 딱딱하게 느껴져서 그런가 발이 조금 아팠지만 친한 형님의 겨론식에 잘 입고 무사히 참석했습니다. 조심 조심 상하지 않에 잘 착용했습니다. 2016년 2월 22일 대여자 조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