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소개로 알게된 열린옷장입니다. 10년만에 다시보게 된 면접이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참 좋은 곳이네요. 면접결과까지 좋으면 더 좋겠지만... ^^ 이렇게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면 저도 기증하고 싶었을텐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6년 2월 19일
대여자 이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