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날 멋진 정장을 빌린 덕에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열린옷장에 이런 멋진 정장을 기증해주신 세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 분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2월 22일
대여자 허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