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 권사 임직예배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아주 잘 입었습니다. 덩치 큰 제게도 딱 맞는 예쁜 옷이었어요. 양복을 입을 일이 적은 저에게는 한 번씩 빌려서 입을 수 있는 이곳 열린옷장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참 많이 고맙습니다. 2023년 3월 27일 대여자 김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