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분들의 상담으로 제게 딱 맞는 의상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드시고 유지하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저희는 이공간을 통해 또 다른 기회의 문에 노크할 수 있어 참 감사하지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2023년 4월 17일 대여자 오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