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떨렸지만,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하면 좋겠지만, 떨어져도 후회는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이런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증자와 열린옷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장의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였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2023년 4월 24일
대여자 연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