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과의 인연은 처음이 아니지만, 취업날개 서비스는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신뢰의 아이콘 '열린옷장!' 여러모로 배려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ㅎㅎ 따뜻한 응원 속에 면접 마음 편히 보고 왔습니다. 저도 훗날 제 정장을 꼭 기부하고 싶네요. 김소령 대표님과 옷장지기 분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25일
대여자 최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