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학교 동아리 공연하는데 마땅한 옷이 없던 차에 건대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좋은 옷 잘 빌려입었습니다. 치수도 하나하나 재주시고 덕분에 멋지게 잘 입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좋은 옷 한 벌 기증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7일
대여자 김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