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말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 자원봉사자분들 덕에 무사히 장인 장모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은인이세요~^^ 2016년 3월 2일 대여자 윤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