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첫 취업 면접. 정장 없이 어떻게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열린옷장 덕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응원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언젠가 정장을 기부해서 이름 모르는 누군가에게 응원의 감정을 보내고 싶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3년 7월 11일 대여자 이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