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제겐 세 번째 면접이었어요. 세 번 다 다른 직렬이고 점수도(필합) 안정권이 아니라 두 번은 면접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흰머리에 화장도 안 하고 ㅜㅜ 경험을 발판삼아 이번엔 정장도 빌리고 화장도 곱게 하고 염색도 했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며 열린옷장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023년 8월 2일 대여자 이성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