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면접을 보게 되어 또 빌리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도 잘 찾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겨로가가 나오기 전이지만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저 같은 수험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기관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 ^^

2023년 8월 8일
대여자 한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