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주소를 잘 못입력해서 우여곡절이 많은 대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친절함에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편지로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23년 8월 27일 대여자 이경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