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면접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신체 사이즈보다 작거나 크지 않은 딱 맞는 피트감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14일이 발표 날인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연님의 좋은 기운이 저에게도 전달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13일 대여자 이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