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연주회 진행 및 연주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긴장되는 와중에도 안정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 3월 20일
대여자 박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