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정장과 코트를 대여해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후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는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열린옷장을 이용하는 게 차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싶네요. ㅎㅎㅎ 감사했습니다! 앞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30일 대여자 장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