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이 느껴지는 저녁이었습니다.
덕분에 일도 잘 마무리해서 좋았구요.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 전합니다.
열린옷장에도 감사하구요.
늘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증하는 분들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위해 기증하겠습니다.

2016년 3월 16일
대여자 함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