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정장 한 벌 준비하려면 꽤나 큰 부담인데 이렇게 선뜻 본인이 입고 취업에 성공하여 좋은 기운을 받은 정장을 기증해주신 선배님들과 그런 소중한 정장을 관리하고 대여자의 신체에 맞게 일일이 치수도 재고 수선도 해주신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취준생들 화이팅! 2023년 12월 14일 대여자 방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