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담당자님.
이번이 아마 세 번째 대여인 듯 합니다. 매번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어서 대여자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업종이 다양화 되어서 기증자도 늘어나고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2016년 3월 20일
대여자 표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