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원님이 기증해주신 옷 값지게 입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좋은 곳에 취업하겠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그 마음 잘 간직하고 저도 좋은 일로 다름 사람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24일
대여자 박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