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빌렸을 때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제게 잘 어울리는 정장 추천해 주셔서 편하게 정장 빌렸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번 면접은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빠른 시간 안에 정장을 구하기 정말 난처했습니다. 먼저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D 앞으로도 정장이 필요할 때 '꼭' 열린옷장에서 대여할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문자 받았는데 합격했습니다. 너무 가고싶었던 기업인데, 이게 다 열린옷장 덕분이에요. 다시 한 번 배려에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배려 덕분에 기분 좋은 3월의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일
대여자 김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