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주신 정장으로 무사히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기증자님을 생각하며 다시 힘 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24일
대여자 이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