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기증자 - 박태웅 님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열린 옷장에 첫 기증을 하게 되어 무척 뿌듯합니다. 저의 작은 기증이 필요하신 분들께 요긴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1. 검은색 양복(자줏빛 인감) :지방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제게 어머니께서 선물해 주셨던 …
바지 기증자 - 김호영 님
제가 기증하는 정장들은 처음 회사에 입사할때부터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외국계 회사 또는 기관에서 일하길 희망하시는 분들께 특히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