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급하게 구하려다보니 큰 지출을 쓰게 생겨 여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기부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꼭 합격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7일 대여자 박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