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랜 수험기간이 지나고 보니 맞는 정장이 하나도 없어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하성희님의 정장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마치 제 옷처럼 딱 맞고 편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3월 28일 대여자 신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