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드리고 싶은 말을 하고 싶네요.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태평양님! 성함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면접은 만족스럽지 못하였지만... 최선을 다하였어요! 좋은 마음을 담아 깨끗하게 반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25일 대여자 최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