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으로 행사 잘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고마운 나눔이 다른 이들에게 소중히 쓰이고 행복의 씨앗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기회가 된다면 행복 씨앗을 나눠볼까 해요. 2024년 2월 17일 대여자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