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미진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교 신입생이고요. 협회에 가입하기 위해 2개의 면접 시험이 있는데 모두 무사히 잘 통과를 했어요. 지금 협회에서 신입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혜인님이 옷을 기증하지 않았으면 저는 면접을 볼 수 없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취직을 하게 되면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31일
대여자 조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