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님
이번으로 벌써 3번째 열린옷장에 빚을 지네요
열린옷장이 없었더라면 정장 어디서 구했을지 생각만 해도 깜깜하네요!
나중에 취업하면 저도 저같은 후배들을 위해 정장 기부할 수 있는 인생선배가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입었구요.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라겠어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2016년 3월 27일
강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