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취준생활의 마무리를 짓고 싶던 면접을 덕분에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좋은 기운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4일
대여자 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