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3월 6일에 면접을 보러가는 오수현이라고 합니다 ㅎㅎ 우선 옷을 기증해주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멋지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ㅎㅎ 내일 모래 면접이라니 정말 떨리고 긴자오디는데요.. 빌려주신 기를 모아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4일
대여자 오수현